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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러시’ 대마(Cannabis) 비즈니스

최근 한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마약에서도 대마초(Cannabis)는 약한(?) 마약으로 취급된다. 미국에서는 의료용 마리화나(medical marijuana)는 이미 미전역에서 합법이며, 10개 주에서는 담배와 마찬가지로 기호식품처럼 분류된다. (2018년 10월, 캐나다는 완전 합법).

대마는 중앙아시아 원산의 삼과 식물로 한해살이풀로 대마초는 이 대마의 잎과 꽃에서 얻어지는 물질로서, 400여 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이 중에는 카나비디올(cannabidiol, CBD)과 카나비놀(cannabinol, CBN) 등의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s)가 약 60여 종이나 포함되어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물론 미국, 캐나다에서 합법이라도 대마를 하면 한국에서 불법이다. (요즘 추세를 보면 잡혀도 집행유예나 기각이 잦던데… 아무튼 한국인은 하면 안 된다.)

대마는 미국에서 현재 가장 ‘핫’한 비즈니스 시장이다. CBD 오일로 만든 뷰티 제품, 마리화나 판매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 등 관련 산업이 생겨나고 덩달아 호황을 누리기 시작했다. 시장 조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대마초 전 세계 소비자 지출은 2022년까지 3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금보다 3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Global Maerket Insights

 

한국에서도 지난해 11월 의료용 대마를 허용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고, 올해 3월 대마 성분 의약품의 구매 절차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개정·공포됐다. 규제가 완화됐지만, 보험 적용이나 CBD 오일 일부는 수입이 금지되어 약값이 비싸거나 구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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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 오일 (칸나비디올, Cannabidiol)은 의료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그만큼 효과가 입증된 사례가 많고, CBD 오일을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뇌전증, 정신병, 불안, 우울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CB Insight가 320억 달러 대마초 시장의 기회와 이와 관련된 23개 산업에 대해 발표한 자료가 있다. 유료 다운로드를 하지 않더라도 관련 산업을 살표 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한국에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싶다만.

23개 산업

1. 의료
2. 제약
3. 건강&뷰티
4. 패키징(포장)
5. 뱅킹
6. 암호화폐
7. 농업
8. 이커머스
9. 옥외 광고
10. 식품
11. 술
12. 담배
13. 법률
14. 의류, 패션
15. 플라스틱
16. 바이오디젤, 에너지
17. 종이
18. 건설
19. 무알콜 음료
20. 수의과 용품
21. 수면제
22. 스포츠 용품
23. 대마초 투어

CB Insights 링크: Cannabis For … Everything? 23 Industries Seizing The $32B Market Opportunity

** 대마나 CBD는 개인적으로 잘 아는 분야가 아니라서 자세한 자료는 인터넷을 참고하면 좋겠다. 골드러시에 빗대어 ‘그린러시’라고 할정도로 해외에서는 ‘핫’한 시장이 맞는 것 같다. 최근 기사도 많은데 흥미로운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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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대마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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